아침 (85) 썸네일형 리스트형 달-달한 8월 한가위 (음력 그리고 추석) 한. 가. 위 오르르 익은 과일들을 보며 지난 다재다능히 재주스럽게 부렸던 햇볕과 비와 바람의 재능을 봅니다. 그리고 소용돌이들을 생각합니다. 소슬바람이라고 하지요 그것이 부는 밤 좀전에 밖에 나가 보았더니 글쎄 하늘에는 지난계절의 쑈가 하늘에 펼처집니다. .. 우리집 지킴이 몇 일전 아침에 나가보니 이 녀석이 밤새 집을 지키고 있었나봅니다 뜬 눈으로요 여름이면 가끔 있는 일이지만 새롭게 반가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을 지키느라 참 애들 많이 쓰지요 그들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6월의 바램입니다 LEE, 아래는 집에서 바라본 건너 집입니다 할머니 한 분이 씩씩.. 5월 녹색 ................................................ ................................................ LEE, 즐거운 미술관 ...........................총 50 여명의 작가 들의 작품 2점씩 전시. ..................전시작품을 감상한 관람객이 인상 깊었던 작품을 선정하여 그 느낌을 표현하거나 형태를 재현하여 미술관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행사일정 2004.3.26 -4.25 관람객 참여기간 2004.4.26 - 4.28 참여작품 선정 2004.5.1 기.. 아침 눈 풍경 1904년 이래 100년 만이래죠 눈이 참 많이 왔네요 아침 작업실 에서 집으로 가는 사이에서 풍경과 나무를 차안에서 잡았습니다 노란우산속의 어린이는 3월3일 초등학교에 입학한 어린이구요 이 글은 올 여름쯤에 보아야 겠네요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