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 -카툰 (84)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2008.5.18 땅과 물, 하늘과 햇빛이 바람과 시간을 들여 생명을 내고 그것을 키우고 보살핌에... 보살핌에... 이순구 [스크랩] 2008.5.11 어머니!아버지! 분노도 질시도 품으로 이끌어 주시던 그 질박하고 절절한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YI [스크랩] 2008.4.20 산 벚나무 꽃이 되어 벗으로 다가와 사뿐사뿐 떨어지며 오메! 오메! 아름답다 한다. 이순구 작은 소리에도 작은 소리에도, 미약한 바램에도 귀 기울이는 그런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Yi, 낙엽을 그리며 무엇이라도 그리자.무엇이라도 넣고 다닐 호주머니가 많은 옷을 입자.그러다 문득 차가운 손이라도 받아들여보자. 혹여 그 손에 바다의 거친 내음이,벌판의 억센바람이,험악한 감정의 굴곡으로 따뜻한 온기를 가지고 있을지 모를일이다. 무엇이라도 그리자.화가는 소용돌이되는 심상의 불안감을 따.. 차한잔 맑은 차 한잔 ! LEE, 와 하하하 웃음으로 인해 운동이 되고 행복해 진다하니 이 여름에도 많이 웃으십시요. LEE, 꽃-1 하늘에서 소리처럼 바람이 불어옵니다. 그 소리의 진원지는 내 마음입니다. 마음 마음마다 고운 빛깔의 싹을 티웁니다. 그 싹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키웁니다. 하늘에서 마음처럼 빛이 내려옵니다. 마음처럼 이슬이 내려옵니다. lee, 이전 1 2 3 4 ··· 11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