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림 그림 (5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발생 감사하는 마음이 우러난다는 것은 감사할 일이 생긴다는 것 예쁜 생각이 든다는 것은 예뻐할 일이 생긴다는 것 이순구 엄마와 나 이순구 <엄마와 나>, oil on canvas, 45.5x53.0cm, 2014 세느강변 이순구, 세느강변 252×50cm, oil on canvas,2014 바다이지 않겠는가 이 꿈이 산이지 않겠는가 이 마음이 그런 마음으로 지난 여름을 번지마다 찾아다녔다. ... 아직은 땀나는 계절앞에서 가을 그것을 예기하기엔 총총 나비들이 날아다닌다. 보쉬르센에서 이순구 염원-내 영혼이 염원합니다. 오늘의 생명과 내일의 영혼이 한 가닥까지도 투명하기를.. 이순구 yisoongu 스치는 기도처럼 스치는 바람과 같이 내 자화상을 들여다봅니다. 얼핏 그 속에 나의 아버지가 있습니다. 이순구 침묵 .......... ............. ............. 빼앗긴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순구 우리의 마음에 우리의 마음에 내린 작은 불씨하나 꺼지지 않고 활활 타오르게 하시어 영광되게 하소서 이순구 배가 있었네 배가 있었네 작은 배가 있었네 작은 배로는 떠날 수 없네.. 이전 1 2 3 4 ··· 7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