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침

선운사 가는길-3월 말-2

 

서정주님의 선운산 가비

 

 

 

 

 

올해는 동백꽃이 조금 일찍피었다.

게다가 비도오고,

따라서

노래만큼 찬란하거나

어여쁘지 않다.

 

 

 

 

 

 

 

 

 

 

'아침'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월 아침  (0) 2007.08.05
선운사 가는길-3월 말-동백  (0) 2007.04.14
선운사 가는길-3월 말-1  (0) 2007.04.14
봄이오면  (0) 2007.03.31
윤동혁 감독을 소개합니다.  (0) 2006.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