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이야기 강을 지나다 익명의 k에게 2007. 2. 24. 11:00 금강을 지나다 강둑을 태우는 연기를 보다. 저곳에는 유채꽃이 필것이다. 강물이 반짝이다. 그리고 나는 지나치다. LE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익명의 k에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그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시리뷰 (0) 2007.08.23 이 습기엔 (0) 2007.08.07 들불 (0) 2007.02.21 오랜시간 (0) 2007.02.02 바다를 전합니다 3 (0) 2007.01.23 '그림 이야기' Related Articles 전시리뷰 이 습기엔 들불 오랜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