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림 그림 세느강변 익명의 k에게 2014. 10. 16. 02:27 이순구, 세느강변 252×50cm, oil on canvas,2014 바다이지 않겠는가 이 꿈이산이지 않겠는가 이 마음이그런 마음으로 지난여름을 번지마다 찾아다녔다. ... 아직은 땀나는 계절앞에서가을그것을 예기하기엔총총나비들이 날아다닌다. 보쉬르센에서 이순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익명의 k에게 '그림 그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생 (0) 2016.02.12 엄마와 나 (0) 2014.12.04 염원-내 영혼이 (0) 2014.04.13 스치는 기도처럼 (0) 2014.01.11 침묵 (0) 2013.11.30 '그림 그림 그림' Related Articles 발생 엄마와 나 염원-내 영혼이 스치는 기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