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사이를 人間이라 한다. 그 사이를
아주 흥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다.
"좋다."
는 언어밖에 그 길이 없다. 그것은 유희다. 그것은 하닐없는 그것이 아니다.
그래서 좋다.
일하고
경제력 올리며
그리고 흥겨워하는
유비쿼터스의 방향은
참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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