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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미술관

즐거운 가을

사람과 사람사이를 人間이라 한다.  그 사이를

아주 흥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다.

"좋다."

는 언어밖에 그 길이 없다. 그것은 유희다. 그것은 하닐없는 그것이 아니다.

그래서 좋다.

일하고

경제력 올리며

그리고 흥겨워하는

유비쿼터스의 방향은

참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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